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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버스
기후동행카드 - 한달에 6만원대로 서울시내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- 이용 제외: 신분당선, 심야버스, 광역버스 - 추가 예정: 4월부턴 인천-김포 광역버스,김포골드라인 추가 예정 ★ 매달 41회 이상 사용해야 이득이고, 서울 내에서 환승과 장거리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유리함. 알뜰카드 -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할인카드 -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방식 ★ 역세권인 사람들은 불리함. K-패스 - 5월에 새로 출시될 예정 -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,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금액의 일정금액을 다음 달 돌려주는 카드. - 환급비율: 일반인 20%, 청년층 30%. 저소득층 53%. ★ 대중교통비로 월 7만원을..
착한 운전 마일리지 1년 동안 아무런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가 안 났다면 착한 마일리지 10점을 받아요. 받은 마일리지는 누적된 벌점을 없앨 수 있죠.◈ 신청대상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자동차 유무와 관계없이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 ◈ 신청방법 1. 정부 24 앱(웹)에 접속 2. '착한 운전 마일리지' 검색 3. 본인인증 4. 서약 5. 신청 버튼 누르면 완료.
버스·택시기사가 운전 중 핸드폰 등으로 동영상을 보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. 국회는 지난 2023년 12월 8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. 개정안은 버스·택시기사 등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에 '운전 중 영상물 시청을 금지한다'는 조항을 추가했다. 다만, 교통정보 안내 영상, 국가 비상사태·재난상황 안내 영상 등은 예외로 규정했다.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. 한편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영상물을 시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.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단속에 걸릴 경우 일반 승용차의 경우 6만원, 승합차의 경우 7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하고, 15점의 벌점이 부과된다. 또한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운전 중 휴..
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시민 편익을 위해 만든 무제한 통합 교통 정기권으로,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. 실물카드 구매/사용방법 1. 카드 구매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, 서울지역 2호선에서 8호선까지 역사 고객안전실과 인근 편의점에서, 9호선은 역사 내 편의점에서 신림선, 우이신설선 등은 인근 편의점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3,000원에 구매할 수 있지만,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니 구매가 어려울 수도 있다. 2. 카드 충전 구매는 편의점에서도 할 수 있지만, 현재 충전은 지하철역(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 가능)에서만 가능하다. 충전금액: 6만2,000원( 따릉이 포함하면 6만 5,000원)을 현금으로만 충전가능. 3. 카드 등록 실물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 필..